발인예배
박은진 집사님의 모친되시고 홍제만 집사님의 장모되시는
권교자 사모님께서 11월 30일(토)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성도님들의 많은 위로와 기도 가운데장례예배는 본가측 교회에서 주관하여
12월 2일(월) 오전 6시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에서발인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족들을 위해 자리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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